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살로몬’이 트레일 러닝화 이색 실험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살로몬’은 지난해 하반기 실제 직원이 모델로 등장한 프라임 다운 최 팀장 테스트 영상에 이어 두 번째 코믹 영상을 찍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살로몬’이 트레일 러닝화 이색 실험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살로몬’은 지난해 하반기 실제 직원이 모델로 등장한 프라임 다운 최 팀장 테스트 영상에 이어 두 번째 코믹 영상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