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골프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내년 봄 고어라인 출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와이드앵글’은 기존 북유럽 감성의 골프 웨어에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고어라인은 기존의 고어텍스 소재와는 달리 골프 스윙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스트레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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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골프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내년 봄 고어라인 출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와이드앵글’은 기존 북유럽 감성의 골프 웨어에 기능성을 추가한 제품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고어라인은 기존의 고어텍스 소재와는 달리 골프 스윙에 적합하도록 가볍고 스트레치가 가능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