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나라 메르스 영향으로 중국 바이어들이 감소했으나 민트 코퍼레이션, 알앤디텍스타일, 파텍스 등 3사는 5만5000불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향후 41만불의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 섬수조는 이번 전시회에 나나인터텍스, 경원, 세창섬유, 모다끄레아 등 20개 우수 원단 수출업체들 참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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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리나라 메르스 영향으로 중국 바이어들이 감소했으나 민트 코퍼레이션, 알앤디텍스타일, 파텍스 등 3사는 5만5000불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향후 41만불의 추가 계약이 기대된다. 섬수조는 이번 전시회에 나나인터텍스, 경원, 세창섬유, 모다끄레아 등 20개 우수 원단 수출업체들 참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