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의 드레스 코드이기도 했던 ‘Black&White’ 컨셉으로 꾸며진 NBA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또 다른 관심거리였다. NBA의 ‘리프렉티브 시리즈’, ‘실리콘 티셔츠’ 등으로 연출한 자유분방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 체험, 나만의 모자 만들기 등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만의 독특한 감각이 살아있는 참여형 이벤트는 올 여름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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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의 드레스 코드이기도 했던 ‘Black&White’ 컨셉으로 꾸며진 NBA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의 또 다른 관심거리였다. NBA의 ‘리프렉티브 시리즈’, ‘실리콘 티셔츠’ 등으로 연출한 자유분방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 체험, 나만의 모자 만들기 등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만의 독특한 감각이 살아있는 참여형 이벤트는 올 여름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