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유니폼박람회 이모저모
제1회 유니폼박람회 이모저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쫡 행사 스케치 한국업체 21개사, 일본업체 11업체가 참가한 전시부스 는 유니폼 업체 델리카, 서파상사등 13개사, 학생복 5개 사, 악세사림 및 부자재 5개사, 원단 8개사로 구성됐 다.(지면관계상 한국업체만 소개) 델리카(대표 현영옥)는 국내은행 및 관공서 일반회사등 다양한 유니폼을 생산해오면서 유니폼업계에서는 꽤 인 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디자인과 품질뿐아니라 A/S처리도 신중을 기하는등 21 세기 미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 역시 유니폼업체로 널리 알려져온 가나안 패션(대표 오 향열)은 기업이미지와 근무욕구를 충족시키는 알맞고 세련된 남녀유니폼 디자인을 연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씨어즈어패럴(대표 안윤숙)은 호텔복, 남녀사무복, 무대 의상, 행사복, 작업복, 스포츠웨어, 토틀코디네이터에서 개량한복까지 다양한 유니폼을 생산한다. 모터쇼에 출품한 사브(SAAB) 안내요원 유니폼디자인 에 채택되는등 저력있는 유니폼업체.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복을 디자인 공급해 화제를 모 았던 서파상사는 91년 창업한 중견 유니폼전문업체다. 일반 사무복에서 근무복까지 다양한 복종을 섭렵하며, 최근에는 개량한복까지 선보였다. 돔보인터내셔널(대표 송인선)은 학생교복을 중심으로 심플한 디자인개발에 노력하여 전국 중고등학교 및 대 학교 과티셔츠, 회사홍보용 티셔츠를 개발판매하며 해 외수출 시장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노블무역(대표 김낙형)은 82년 3월 설립, 학생용 와이셔 츠, 블라우스, 바지, A/W베스트, 울폴라, 면폴라 등을 제작판매하고 학생복지, 단체복지, 블라우스, 와이셔츠 용 원단류, 제전지안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산시브르(대표 김재룡)는 20년동안 교복생산에만 전념 하고 있으며, 이번행사의 위원장을 맡은 김재룡사장은 일본유니폼센터에서 한국최초로 정회원으로 발탁되는등 교복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업체며, 이번 전시회에서 패션성있는 유니폼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태광산업의 하이틴 학생복은 기술개발과 노하우를 통해 개발한 「피존텍스」등 소재와 안정된 봉제시스템으로 학생복업계시장진출을 넓혀나가고 있다. 김설영패션(대표 김설영)은 74년 창업한 이래 충남권의 우수패션업체로서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학생복보급에 전력해왔다. 현재 120개의 남녀 중고교에게 패션감각이 있는 학생복 을 제작공급하는 지역브랜드 우위업체다. 아진물산(대표 이용기)은 창업이래 김설영 유니폼 브랜 드를 관공서, 공공기업체, 금융기관 및 백화점 등에 공 급하고 기술과 품질력을 토대로 패션성있는 유니폼개발 에 노력중이다. 세현물산(대표 김민수)은 넥타이를 전문으로 생산, 수출 하고 기능성 넥타이, 지퍼식 넥타이와 클래식 넥타이를 개발하여 해외 2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데, 장점은 매듭 이 매어있어 바쁜 직장인이 2-3초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대용, 경찰서용, 기사용, 학생용등 유니폼 넥타 이. 세기모자(대표 김영만)는 미국, 일본등 수출과 국내 패 션업체의 패션쇼에 필요한 모자와 디스플레이용 모자 및 기타소품에 관한 모자를 일체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40개 백화점과 전문 대리점을 통해 유니폼, 학생복용 모자를 개발하고 있다. 영우실업상사(대표 최영석)는 텍스피아 디자인 캐드는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장비로 각종 섬유의류에 관련 디 자인을 컴퓨터로 이용할수 있으며 관련 디자인 캐드중 에 국내 보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림상사(대표 김경동)는 주품목 40/2 재봉사 60/2 한 보길, 가죽실, 나일론 명주실등 가위종류와 단추 기타 심지 종류 등을 판매한다. 광장안감(대표 김경택)은 각종 안감과 심지를 생산판매 하는 업체로 특히 교복과 단체복 안감으로 강조되는 내 구성, 제전성이 우수한 안감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동양상사(대표 이개우)는 부자재전문업체로 13년동안 노력해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전공정제품에 생산자동 화시스템을 추진해왔다. 취급품목은 패션단추, 유니폼단추, 교복단추, 사출단추, 호마이카단추, 다이캐스팅 단추등이다. 부광직물(대표 김명협)은 학생복, 단체복, 유니폼 등의 와이셔츠원단, 브라우스원단 등을 제직, 염색나염가공해 서 공급하는 업체이다. 두인섬유(대표 박인철)는 화섬류원단을 제직 판매하는 업체로서 주로 사무용 및 기타 유니폼 제작시 필요한 원단을 전문생산판매한다, 20년간 동업계에 종사해온 두인섬유는 지난 7월 1일자 로 제일사에서 두인섬유로 상호를 변경했다. 고원실업(대표 김호영)은 80년 설립된 이래 새한(구 제 일합섬) 특약상사로 활동해왔으며 서울경기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군납, 관납, 일반기업체용 유니폼과 단체복을 생산하고 있다. 다이명(대표 이창)은 기능성 및 고부가가치 유니폼원단 전문개발업체로, 내수뿐아니라 일 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