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허태수 부회장은 “러시아는 그동안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곤 진출 사례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장이었다. GS홈쇼핑 진출을 통해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S홈쇼핑 허태수 부회장은 “러시아는 그동안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곤 진출 사례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장이었다. GS홈쇼핑 진출을 통해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에게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