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의 ‘뉴발란스’가 ‘국가대표 리틀야구팀’을 후원했다. 리틀야구 13세 이하 대표팀은 2015 세계리틀야구 아시아-태평양 지역예선대회에서 일본을 11-1로 꺾고 2년 연속 우승했다. 13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8월 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Livermore)에서 진행한 세계대회에 참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