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관계자는 “새로운 명품의 기준 ‘뉴 스쿨 럭셔리’를 표방하며 밀레니엄 세대와 소통하고 영감을 얻는 창의적인 브랜드로 발전하고자 인디 문화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며 패션과 아트가 공존하는 홍대에 문을 열었다. 패션뿐 아니라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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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관계자는 “새로운 명품의 기준 ‘뉴 스쿨 럭셔리’를 표방하며 밀레니엄 세대와 소통하고 영감을 얻는 창의적인 브랜드로 발전하고자 인디 문화와 젊은 세대를 아우르며 패션과 아트가 공존하는 홍대에 문을 열었다. 패션뿐 아니라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