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레쉬, 압도하는 우아함으로 젠틀우먼을 선보이다
조르쥬 레쉬, 압도하는 우아함으로 젠틀우먼을 선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의 조르쥬 레쉬가 ‘어셈블리’ ‘그대 이름은 장미’로 스크린 속 다양한 행보를 보이는 송윤아와 함께한 패션화보 선보였다. 송윤아는 조르쥬 레쉬의 국내 런칭과 함께 매 시즌 감각적인 스타일로 화제를 낳았다.

13일 공개된 광고 속 송윤아는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우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시크한 감성이 느껴지는 올 블랙의 수트, 아이보리 니트와 코트로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또 퍼 소재를 활용해 시크하고 도시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젠틀우먼의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번 F/W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은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블랙수트, 럭셔리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퍼 베스트 그리고 데일리룩으로 유용한 베이직한 코트와 니트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