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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화섬협회에 따르면, 독일의 97년 화섬 생산은 1
백7톤 (전년비 8.1%)을 기록했다.
품종별로는 나일론 25만6천톤(16.4%), 폴리에스터 33만
50만 5천톤(0.6%증가), 아크릴 20만 6천톤(10.2%증가),
기타 합섬 7만7천톤 (10%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해 화섬 수입량은 35만3천톤 (15%증가)로 내
역은 합섬 단섬유 44%증가, 합5섬 장섬유 38%증가, 셀
룰로오즈 섬유 17%증가, 수출은 9만 2천톤 (6%증가),
로 거의 모두가 서유럽쪽이 차지하고 있다.
<유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