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리 토리노 시에 최근 건축면적 1만 평방 미터의 패
션 하우스 「파라모다」가 건립됐다.
패션 유통에 있어 토리노 신의 중요성을 어필하게 되는
목적으로 세워진 이 건물은 현재 30개사(약 3백 30개
브랜드)의 쇼룸이 개설되어 있다.
향후, 호텔 서비스센터, 은행, 레스토랑등이 대거 입성
할 건물에는 1만 7천 평방미터의 제2 건불의 건설도 예
정되어 있다.
<유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