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지난 21일 김귀열 회장을 비롯해 슈페리어 임직원이 참석, 준공식을 가졌다. 새로 준공된 물류센터는 17만851㎡(약 5400평)규모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