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지난 21일 김귀열 회장을 비롯해 슈페리어 임직원이 참석, 준공식을 가졌다. 새로 준공된 물류센터는 17만851㎡(약 5400평)규모다. 슈페리어 측은 “48년 패션 역사와 더불어 골프패션업계 1인자로 이번 물류센터 착공을 통해 영업이익에 시너지를 창출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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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에 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지난 21일 김귀열 회장을 비롯해 슈페리어 임직원이 참석, 준공식을 가졌다. 새로 준공된 물류센터는 17만851㎡(약 5400평)규모다. 슈페리어 측은 “48년 패션 역사와 더불어 골프패션업계 1인자로 이번 물류센터 착공을 통해 영업이익에 시너지를 창출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