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클래식(art of classic)’을 주제로 뉴발란스가 생각하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종이접기를 주제로 한 페이퍼토이 클래스를 비롯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판화작업 등 체험 코너를 마련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김필, 마이큐와 공연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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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클래식(art of classic)’을 주제로 뉴발란스가 생각하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종이접기를 주제로 한 페이퍼토이 클래스를 비롯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판화작업 등 체험 코너를 마련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김필, 마이큐와 공연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