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가 끝난 후엔 반얀트리 수영장에서 애프터 풀사이드 파티가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아식스 쿨 런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젊은 러너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러닝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식스는 대회 참가비 수익만큼의 아식스 용품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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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가 끝난 후엔 반얀트리 수영장에서 애프터 풀사이드 파티가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아식스 쿨 런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젊은 러너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러닝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식스는 대회 참가비 수익만큼의 아식스 용품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