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퉈 한가위 프로모션…가을매기 살려라
블랙야크, 밀레, 엠리밋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추석을 앞두고 매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시즌 다리의 흔들림까지 잡아준다는 컨셉의 ‘알파젯 GTX’등산화를 내놨다. 이 제품은 자체개발한 VS시스템을 적용, 서로 다른 경도 차이로 무릎과 발목 등 안정성을 강화했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100%방수와 투습이 가능하다. 출시와 더불어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즉시 결제 5만 원을 지원하며 30일까지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B 프리베자켓을 증정한다.
‘아이더’는 오는 27일까지 신발 및 배낭 등 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5만 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총 금액이 25만 원 이상일 경우 5만 원, 20만 원 이상은 4만 원, 15만 원 이상을 3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 20만 원 이상 구매시 이너웨어로 입을 수 있는 발열티셔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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