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개 매장 오픈 유통 확대 박차
신원(대표 박성철)의 여성복 ‘비키’가 F/W를 맞아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최근 1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리뉴얼 오픈을 진행, 새로운 인테리어 시안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다가간다. 리뉴얼 오픈한 롯데 센텀시티점, 광복점, 목포점, 인천 스퀘어원점 등은 더욱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매장으로 고객발길을 도모한다.
이밖에도 ‘비키’는 10월 중으로 12개의 신규 매장 오픈도 앞두고 있다. 대전 중리, 포항 두호, 문경, 공주, 김천구미모다아울렛, 행담도 모다아울렛 등 다양한 지역 신규 오픈을 통해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비키’ 김지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매장 리뉴얼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매장 오픈을 기념해 각 매장 별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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