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미디어 아트와 접목된 아디이어를 발굴해 공식 후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금천 예술공장에서 전시된다.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 있는 국내 10팀, 해외 5팀, 총 15개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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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치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미디어 아트와 접목된 아디이어를 발굴해 공식 후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5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금천 예술공장에서 전시된다.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 있는 국내 10팀, 해외 5팀, 총 15개 작품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