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의 ‘라코스테(LACOSTE)’가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 기념, 특별이벤트를 마련 관심을 모았다. 올해부터 3년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의류 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경기 진행 스탭 등 공식 유니폼을 포함해 광고 보드 및 티마커 등에 브랜드 노출, 경기장 갤러리 플라자 내 브랜드 부스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갤러리 플라자 내 브랜드 부스를 통해 골프 DNA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케 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5일 브랜드 후원선수인 ‘크리스티 커’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크리스티 커는 2005년 이래 10년 동안 라코스테를 대표하는 골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개의 메이저 챔피언십을 포함, LPGA 대회 통산 17회 우승한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이다. 또 기간 동안 라코스테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라코스테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피케 폴로 셔츠와 다양한 라코스테의 가을 겨울 컬렉션은 물론 라코스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만난 이번 이벤트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리는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경기 마지막 날까지 진행됐다. 올해 14회를 맞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로 총 상금 200만 불에 달하는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 골프대회이다.

라코스테는 브랜드의 강한 근간인 스포츠 DNA를 잇고자 2015년부터 3년 동안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의류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 알스톰 프랑스 오픈(Alstom Open de France), 라코스테 프랑스 여자 오픈 (Lacoste Ladies open de France) 등 다수의 골프 대회 공식 스폰서를 맡고 있다. 크리스티 커(Cristie Kerr), 찰리 헐 (Charley Hull), 아자하라 무노스(Azahara Munoz), 청 야니(Yani Tseng) 등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을 후원 하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