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총 53명(훈장2, 산업포장6 등)의 외국인 투자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 이관섭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외국인 투자 기업은 그동안 한국의 산업구조고도화와 성장잠재력 제고에 이바지 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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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총 53명(훈장2, 산업포장6 등)의 외국인 투자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고용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 이관섭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외국인 투자 기업은 그동안 한국의 산업구조고도화와 성장잠재력 제고에 이바지 해 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