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아웃도어 SPA 루켄이 안타틱 프리미엄 다운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과 도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동절기 캐주얼로 다양한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코디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 아이템이다. 보온성이 좋은 오리털 충전재를 앞판에, 땀이 발생하는 부분에는 수분에 강한 3M 신슐레이트(3M Thinsulate) 소재를 사용해 땀이 다운 충전재에 스며들지 않아 아웃도어 활동에도 쾌적성을 누릴수 있다. 겉감에 내마모성이 강한 타슬란 소재를 사용 방수·방풍 기능을 강화했고 캐주얼한 느낌도 살렸다.

후드에 풍성한 인조 털을 부착했다. 남자는 블랙, 카키, 베이지 컬러, 여자는 블랙, 카키 컬러로 출시됐다. 한편 루켄은 프리미엄 다운 출시를 기념, 이달 30일까지 안타틱 프리미엄 다운 구매 고객에게 3만9900원 상당의 치누크 베스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