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연(대표 정원기)이 대구시가 지정한 중소기업대 상 중 장려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제트기연은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생산과 수출부문에서 활성화를 꾀해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일 달구벌축제 개막식때 있을 예정이다. <김영관 기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