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및 AK플라자에서 50㎖ 주력 향수가 5만8000만원에 팔리고 있다. 앞으로 롯데와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변 대표는 “내년에는 트렌드에 발빠른 셀럽이나 개인 고유의 향을 선호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레이어링 향수’를 선보여 고급 시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터치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및 AK플라자에서 50㎖ 주력 향수가 5만8000만원에 팔리고 있다. 앞으로 롯데와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변 대표는 “내년에는 트렌드에 발빠른 셀럽이나 개인 고유의 향을 선호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레이어링 향수’를 선보여 고급 시장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