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지난 23일, 임직원과 함께 도시락 나눔 봉사모임 ‘사랑의 무지개 밥상’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를 실시했다. 나눔 경영 실천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6년째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그린조이는 독거노인에게 수면양말과 넥워머를 전달했다. 그린조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음을 가지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