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운이불 전문매장 ‘구스앤홈’ 대형화
구스다운이불 전문매장 ‘구스앤홈’ 대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색 겨울 필수아이템·인테리어 겸용 제품 큰 인기
내외(대표 이 재일)의 ‘구스앤홈’이 영업망을 지속 확장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동탄에 소재한 엔터식스 쇼핑몰에 약 70평 규모의 대형 구스다운이불 전문매장으로 오픈해, 최근 핫 이슈를 모으고 있다.

고품질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구스앤홈’ 동탄점은 지난달 오픈이후 인근 주민들의 품질만족을 얻고있다. 겨울철에 필요한 이색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구비된 아이템이 많다는 소비자 평가를 받는다. 매장에는 구스다운 목도리를 비롯한 다운 블랭킷, 다운 차렵 이불 등 가볍고 포근한 보온성 높은 고품질 제품들이 홈 인테리어겸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스앤홈’의 제품은 다운 훼더 매트, 다운베게 등 수만원에서 수백만원대의 다양한 구스다운이불이 전시 돼 있다. 또한 호텔식 구스다운이불 8종 세트 등 다양한 세트 구성은 혼수용이나 어르신들의 특별한 선물로도 좋다.

이곳 ‘구스앤홈’매장은 구스다운이불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한 사용법과 설명서를 비치해 보다 쉽게 구스다운이불을 접 할 수 있게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