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스 뉴 이어 에디션은 레드 컬러를 베이스 바디에 골드 자카드를 사용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심볼인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골드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인솔에는 복(福)을 쥐고 있는 원숭이가 그려져 있다. 제클리 앤 하이드(JEKYLL & HYDE)는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에 양 발의 토는 다른 컬러로 디자인 됐다. 상반된 인격과 매력을 가진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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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스 뉴 이어 에디션은 레드 컬러를 베이스 바디에 골드 자카드를 사용했다. 오니츠카타이거의 심볼인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골드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인솔에는 복(福)을 쥐고 있는 원숭이가 그려져 있다. 제클리 앤 하이드(JEKYLL & HYDE)는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에 양 발의 토는 다른 컬러로 디자인 됐다. 상반된 인격과 매력을 가진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