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겨냥 젊은 감성 침구 브랜드 지향
최근 대세 배우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유아인이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 전속 모델로 뛴다. 세사리빙은 유아인의 ‘순수함’과 ‘카리스마’라는 상반된 매력이 세련된 디자인과 알러지 방지 기능을 더한 감각적 제품이라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사리빙 김경인 사업본부장(전무)은 “웰-슬리핑(well-sleeping)이 강조되면서 침구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유아인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세사리빙과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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