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올해 16억 불 달성
한세실업, 올해 16억 불 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은 지난 16일 제주도 한라산에서 새해 등반 행사를 갖고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15~17일 사흘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신년 등반 워크샵에는 이용백 대표를 비롯, 임원 및 부서장, 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2016년 16억불 목표 달성’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용백 대표는 “1982년 창립이래 단 한번의 적자 없이 성장해 온 것을 바탕으로 2016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의 해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자”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