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확인 ‘FIT VIEW’ 첫선 - GUESS, 나만의 ‘청바지’ 찾아준다
뒷모습 확인 ‘FIT VIEW’ 첫선 - GUESS, 나만의 ‘청바지’ 찾아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의 ‘게스’가 청바지 핏을 360도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핏뷰(FIT VIEW) 시스템을 가동해 새로운 체험을 시도,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에 첨단 기술을 접목,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 문화 구축을 위한 포석이다. 2016년 게스코리아의 GUESS FUTURE RETAIL (게스 퓨쳐 리테일) 프로젝트의 출발 신호탄인 ‘핏 뷰’는 데님을 착용한 뒤 거울 앞에 서면 뒷면, 45도면, 측면의 각도에서 촬영한 모습을 화면에 송출해 보여주는 첨단 시스템이다.

촬영한 이미지를 개인 이메일로 송출해 소장 할 수도 있으며 2개 이상의 제품을 착용한 후 각각의 핏을 비교해 본인에게 보다 어울리는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스 진 명동 직영점에 첫 설치된 ‘핏 뷰’는 최근 트렌드인 ‘힙 라인’ 가꾸기 열풍과 더불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자신이 가장 섹시해 보일 수 있는 최적의 청바지 핏을 찾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