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6개 매장에서 3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는 110개 매장을 통해 450억 원 매출달성에 나선다. FRJ 성창식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업적으로도, 브랜드로서도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기존 FRJ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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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6개 매장에서 3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는 110개 매장을 통해 450억 원 매출달성에 나선다. FRJ 성창식 대표이사는 “올해는 사업적으로도, 브랜드로서도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기존 FRJ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