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 NBA가 갓세븐(GOT7)을 발탁했다. 갓세븐은 지난해 ‘딱 좋아’, ‘니가 하면’ 등을 발표하며, 최고 남자 아이돌로 성장, 연기 분야에서 맹활약해 여심을 설레게 하는 차세대 남친돌이다. NBA는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갓세븐은 S/S 화보 촬영장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