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부산 기장군 명례산업단지에 5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는다. 지난 12일 물류센터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물류센터는 지상 4층, 1만6500㎡(약 5000평)규모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