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댄아이, 명동매장2층「허브전문샵」오픈
오댄아이, 명동매장2층「허브전문샵」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로 독특한 매니아층을 이끌어 온 「오 댄아이(O·DN·I)」가 본매장 2층에 『허브전문샵』을 오픈, 새로운 휴식공간의 기능을 더하고 있다. 「허브전 문샵」은 오래된 나무바닥과 대나무 천장, 둥근 종이 전등으로 1층 의류매장과 동일하게 실내를 장식하고 벽 쪽으로는 나무장식장을 세워 허브 관련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허브를 기르는데 필요한 관련 소품들 과 허브묘목, 허브추출물, 허브식초,비누,양초,오일, 드라 이 플라워 등. 허브전문샵은 허브티와 허브향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휴식공간의 기능을 함께 하며 이달부터 주1회, 2달 코스 허브강좌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담당자 정인희씨는 『허브전문샵은 요리,건강,미용등 허 브와 자연에 관련된 모든 것을 제공할 예정』이라 말해 전문점으로의 새로운 기능을 제시했다. 「허브전문 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개장한다. < 박세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