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사니는 “화이트 슈즈가 갈라진 가죽의 느낌이 살아있고 빈티지해 신선하고 매력적이었다”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화이트 크랙 컬렉션 외에 바다, 모래, 바람에 쓸려진 가죽의 느낌을 표현한 ‘샌디 컬렉션(SANDY COLLECTION)’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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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사니는 “화이트 슈즈가 갈라진 가죽의 느낌이 살아있고 빈티지해 신선하고 매력적이었다”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화이트 크랙 컬렉션 외에 바다, 모래, 바람에 쓸려진 가죽의 느낌을 표현한 ‘샌디 컬렉션(SANDY COLLECTION)’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