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그린조이’ 고객지향 기업으로 도약
창립 40주년 ‘그린조이’ 고객지향 기업으로 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린조이(대표 최순환·사진)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며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 도약한다. 그린조이는 올해 목표는 ‘고객을 위해서 아름다움을 주는 기업’으로 정하고 ▲브랜드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한 고객만족 극대화 ▲차원이 다른 친절과 서비스 정신 고취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의류문화 제시 ▲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적 혁신 도모를 제시했다.

이번에 선포된 비전은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차별화된 제품으로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또 필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연출이 가능한 도시 감각의 라이브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을 주고 더 큰 고객만족을 위한 신소재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그린조이는 올해 로드샵 시장을 중점적으로 개발, 총 240개 매장 보유를 목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