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오는 7월 하반기 카달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그린조이 이영환 홍보실장은 “추성훈의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건강한 이미지와 탑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골프웨어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오는 7월 F/W 시즌에 스페셜로 출시하는 추성훈?야노시호 라인을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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