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 기능성·세련미 ‘데일리 스포티 샌들’ 출시
형지에스콰이아, 기능성·세련미 ‘데일리 스포티 샌들’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형지에스콰이아가 전개하는 컴포트화 브랜드 ‘젤플렉스(GELFLEX)’가 여성용 데일리 스포티 샌들을 선보인다. 최근 애슬레저룩, 놈코어룩 등 편안하고 활동적인 패션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높은 힐과 화려한 디자인의 샌들보다 캐주얼한 느낌의 스포티 샌들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젤플렉스 데일리 스포티 샌들은 샌들의 시원함과 스니커즈의 편안함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스타일의 샌들이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실루엣과 스포티한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간결한 디자인에 메탈릭한 라인으로 디테일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6cm 통굽이 다리 라인을 매끈하게 살려, 하이힐은 부담스럽고 플랫을 신기에는 각선미가 걱정스러운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발등을 감싸는 두께감 있는 스트랩은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이 신발은 밸크로 스트랩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하다. 이중구조의 중창 몰드를 적용하고 밑창에 4mm 압축 쿠션을 삽입해 지면으로부터 충격을 흡수해 탁월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 김희범 상무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스포츠 샌들이 트렌디한 감각과 세련된 디자인을 만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잇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젤플렉스 데일리 스포티 샌들은 블랙, 화이트, 베이지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