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하반기 출산용품 주력
2017-08-05 강재진 기자
포레 수유쿠션은 겉피는 방수기능 소재를 사용해 오염이나 세탁에 편리하다. 가격도 지난해 보다 내린 6만5000원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올 F/W 출산용품이 출시된지 약2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제품에 아이들의 취향, 편의성, 실용성을 더해 올해 더욱 큰 반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레 수유쿠션은 겉피는 방수기능 소재를 사용해 오염이나 세탁에 편리하다. 가격도 지난해 보다 내린 6만5000원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올 F/W 출산용품이 출시된지 약2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제품에 아이들의 취향, 편의성, 실용성을 더해 올해 더욱 큰 반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