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비자, 2개월 연속 40% 신장
신원, 개성공단 폐쇄 악재 극복
2017-08-12 이영희 기자
올 여름 트렌드인 린넨 소재 컬러 블록 셔츠의 물량을 확대했으며 캐주얼 자켓과 기능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주얼 바지 등을 코디 제안하는 등 연계 판매 한 것이 매출 상승의 큰 몫을 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김종홍 사업부장은 “하반기에 보다 공격적인 고객접점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금의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