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닥종이 작가 전시 2017-08-23 정정숙 기자 김영희 닥종이 작가 전시 ‘행복한 아이들의 춤과 노래’가 오늘(23일)부터 9월25일까지 서울 세종대로 조선일보미술관 2층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