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추석에는 ‘멋’스러움을 선물하세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 활용도 높은 가을 셔츠 및 스웨터 제안
2017-09-09 나지현 기자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의 대표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로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멋스러운 선물 제안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 인디안에서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철 단독으로 입거나, 아우터 등과 함께 이너웨어로도 활용하기 좋은 셔츠와 스웨터 제품들을 출시했다. 인디안 셔츠와 스웨터는 네이비나 버건디 등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 외에도 톤에 변화를 준 퍼플이나 브라운 등 개성 있는 컬러를 활용해 3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추석 선물로 손색 없다.
특히 도트 패턴을 적용, 단색 컬러가 갖는 단조로움을 보완한 인디안의 솔리드 티셔츠는 각기 다른 3가지 도트 패턴을 제안한다. 또,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스웨터나 아우터와 매칭하기에도 좋으며, 가격 또한 9만9000원으로 합리적이다. 이 밖에도 웰메이드는 정통 슈트 브랜드인 브루노바피의 셔츠와 타이 제품을 오는 1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좋은 제품을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물제안과 할인 프로모션을 함께 마련했다”며, “오랜 노하우가 담겨있는 인디안의 셔츠 제품과 함께 모두가 만족스러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