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광주지역서 고객 몰이
2017-09-23 김임순 기자
소프라움은 내년까지 전국 35개 매장을 열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태평양물산의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은 아메리칸 클래식 감성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구스 다운 침구와 편안하고 쾌적한 숙면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1일 구로구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실 현판 기증식을 진행했다. 총 5개월 과정 초, 중급 2개 반, 주 3회 교육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