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여자친구’, 크리니크 모델 발탁

2017-09-27     편집부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CLINIQUE)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여자친구’는 모델 발탁 이후 스킨케어 제품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변신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크리니크와 여자친구의 첫 만남은 SNS 영상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번 영상과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또렷한 발색, 부드러운 질감의 매트 립 메이크업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자칫 성숙한 이미지로 치우칠 수 있는 매트한 질감의 립스틱이 발랄한 여자친구를 만나자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 것. 크리니크의 9월 신제품 ‘립팝 매트’와 ‘립팝 리퀴드 매트’의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며 가을 립 트렌드를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CMN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