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습제 ‘아토팜’ 유아용 점유율 1위

칸타 월드패널 1년간 전국 5천 가구 대상 조사 결과

2017-09-27     편집부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유아용 보습 시장 점유율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네오팜(대표 유근직)의 아토팜은 10세 이하 유아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브랜드 점유율조사에서 14%를 차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쟁쟁한 글로벌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에 등극했다.특히 3세 이하 사용자 대상의 조사에서는 23.5%를 점유, 8.3%를 차지한 2위 브랜드와 15.2%P의 큰 격차를 보이며 아토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유아용 보습 시장 점유율 1위 성과는 2000년 아토팜 론칭 이후 16년간 더 효과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의 결실”이라며 “많은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만큼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는 진실한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다국적 조사전문 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진행한 이번 유아용 보습 부문 브랜드 점유율조사는 지난 2015년 6월 20일부터 2016년 6월 19일까지 1년에 걸쳐 전국 5,000가구 소비자들의 실제 구매 조사 결과를 분석해 순위를 선정,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아토팜은 국제 특허 MLE?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MN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