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암비엔테 설명회 ‘성황’ 국내업체 관심고조
2017-09-30 김임순 기자
혁신적 디자인을 위한 시상과 스페셜쇼를 진행하며, 주빈국 영국 디자인을 접목한 4.1홀 스페셜 카페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내 편집삽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비엔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혁신적 디자인을 위한 시상과 스페셜쇼를 진행하며, 주빈국 영국 디자인을 접목한 4.1홀 스페셜 카페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내 편집삽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비엔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