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 울산사무소 개소…영남권 시험서비스 확대
2017-09-30 정기창 기자
FITI는 “울산사무소 개소로 기존 부산, 대구에 이어 영남권에서 신규 거점을 마련하게 돼 지역 기업 근접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자동차 분야 공인시험기관이 생겨 시험분석 의뢰 및 컨설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업계가 반색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업계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FITI는 “울산사무소 개소로 기존 부산, 대구에 이어 영남권에서 신규 거점을 마련하게 돼 지역 기업 근접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자동차 분야 공인시험기관이 생겨 시험분석 의뢰 및 컨설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업계가 반색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업계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