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애슬레저 ‘화이트 익스트림’ 출시

기능* 스타일 겸비 ‘데일리룩’ 활용

2017-10-07     김임순 기자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트렌디한 애슬레저 룩 완성하는 트레이닝 웨어 ‘화이트 익스트림(White Extreme)’을 출시 눈길을 모은다.

기능성을 겸비한 모던한 스타일의 간절기 트레이닝 웨어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상, 하의 제품의 크로스 코디로 데일리룩 활용도가 높다.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춘 패션 아이템과 믹스 매치가 가능하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스트릿 패션 연출로도 손색이 없다.

기모 원단의 소프트 서멀 소재(Soft Thermal)로 보온성을 높였고, 듀러블 패브릭(Durable Fabric)은 무릎이 늘어나거나 보풀을 방지해 내구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트렌디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심플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Reflective) 디테일을 적용해, 야간 스포츠 활동 시 안정성까지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