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9월 25% 매출신장
2017-10-10 이영희 기자
아울러 신원은 10월에는 백화점과 연계한 각종 협업 프로모션으로 10월 매출 목표 40% 이상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김종홍 사업부장은 “브랜드가 꾸준히 매출 신장율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라며 “올해 말까지 더욱 공격적인 고객 접점의 프로모션으로 또한번 고객에게 접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원은 10월에는 백화점과 연계한 각종 협업 프로모션으로 10월 매출 목표 40% 이상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김종홍 사업부장은 “브랜드가 꾸준히 매출 신장율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라며 “올해 말까지 더욱 공격적인 고객 접점의 프로모션으로 또한번 고객에게 접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