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어패럴 데님 라인 런칭
美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수직 통합 의류 제조업체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이 진(jean) 라인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회사 설립자이자 CEO인 도브 차니(Dov Charney)는 “진은 티셔츠처럼 상징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티셔츠 제조 수준은 이미 숙달 단계라고 확신한다. 이제는 진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런칭하는 진 라인은 100% 코튼 제작된 14 온스의 데님이다. 원단은 두껍고 독창적이며 수년간 해진 것처럼 빈티지 디자인 개념을 도입했다. ‘아메리칸 어패럴’은 새로운 데님 책임자 조르주 아틀란(Georges Atlan)이 이번 프로젝트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그는 업계 베테랑으로서 1980년에 조르주 마르시아노와 함께 ‘게스 진(Guess Jeans)’을 런칭했고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제품 개발, 공장 관리, 비즈니스 경영에 참여해왔다. 아틀란은 새로운 제품 라인을 런칭하기 위해 40명 이상의 직원을 교육하고 회사의 재봉과 염색소 체계를 단련시켰다.
아틀란은 “이번 기회는 새로운 미국식 청바지를 만들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나는 ‘게스’, ‘캘빈 클라인’ 등 데님 업계에서 30년 이상을 종사하면서 사람들이 몸에 꼭 맞는 옷에 행복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메리칸 어패럴’같은 공장은 미국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데님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이룰 수 있는 성공에 한계도 없다. 이번 런칭은 시작일 뿐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런칭되는 진 라인은 ‘아메리칸 어패럴’의 매장과 온라인에서 접할 수 있으며 여성용 하이웨이스트 테이퍼드(tapered leg) 블루진과 하이웨이스트 커프드(cuffed) 진 반바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남성용 헤비웨이트(heavy-weight)데님 진 등 라인에 다른 스타일을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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