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앤컴(대표 송영탁)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스트라이프 파자마 출시 한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스트라이프 파자마는 최초 기획물량의 90%소진률을 보였고 이에 3000장을 리오더했다. 이 상품은 스트라이프 패턴에 원 포인트 로고 나염으로 트렌디한 매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가을 잠옷을 찾는 고객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가을 웨딩 시즌 선물로도 인기가 많아졌다. 리오더 물량도 완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